몇일전 어떤글에 보았는데 어느분이 모두가 첫대면인 어떤 모임에 갔는데..
간식으로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더랍니다. 그런데 배가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샌드위치 크기가 너무커서
먹기가 어렸웠다는.. 배는 고프지만 꾹 참았다는 댓글을 보았어요.
그러고 보니.. 샌드위치를 생각하면 네모지고 푸짐한 샌드위치가 연상이 되기는 합니다.
더군나나 샌드위치를 모임이 어려운 자리라면 아가씨가 아닌 아줌마라도 먹기 부담스러울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저런 생각에 왜 간편하게 먹는 샌드위치는 없는걸까? 하는생각까지..ㅋ
그래서 만들었답니다.
먹기좋은 스틱빵 샌드위치를요~
만들고 보니 모양도 이쁘고, 먹기 편하더라고요.
한 입에 쏙들어가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볼 것도 없고..
어려운 자리라 하여도 베어 먹기에 좋은 크기라 부담스럽지도않고~ㅎ
가끔은 이렇게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맛, 새로운 모양의 음식이 만들어 지기는 해요.
그래서 만들면서 스스로 뿌듯했었다는~^^
완연한 봄인 4월의 주말에 먹기좋은 스틱모양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 고구마샐러드가 뜸뿍들어간, 스틱모양 샌드위치 ◈
스틱빵은 제과점에서 구입을 하였어요.
우유나 커피찍어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는 부드러운 스틱모양 빵이랍니다.
맛짱네 아이도 아주 좋아하는~ㅎㅎㅎ
한봉지에 5개가 들었는데! 사가지고 오니 한개 꺼내어 낼름 먹더라고요.
그래서 달랑 4개로 샌드위치를 만들었답니다.
야채는 쌈을 먹고 남은 시들은 치커리가 있어서 찬물에 담구어 싱싱해지도록 두었고,
양파는 잘게 썰어 소금에 저려두고, 양배추는 잘게 썰어 씻은후에 종이타올로 물기를 제거하였답니다.
양파는 10분정도 두었다가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꽉 짜준다.
햄도 양파와 같은 크기로 잘게 잘랐어요.
재료는 이상! ㅎㅎ
*준비하기 간단한것으로만 넣었는데.. 옥수수나 완두콩등 다른것을 더 첨가하여도 된답니다.
[재료] 고구마 2개(중간크기), 양파 4분의1개, 양배추- 양파와 같은양, 마요네즈 1숟가락반,
머스터드소스 1숟가락, 후추가루약간
고구마는 호박고구마예요.
색이 노란것이 당도가 아주 끝내줍니다.
어제 쪄 먹고 남은 것을 이용하였어요.
* 새로 쪄서 만드려면.. 식은후에 양념을 하여준다.
으깬고구마에 준비한 햄, 양파, 양배추를 넣어 섞은후에 후추가루, 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를 넣어 섞으면 된다.
고구마 샌드위치소가 완성!
* 고구마가 달아서 단맛은 첨가를 하지 않았지만.. 달지 않는 고구마는 꿀, 올리고당, 설탕등을 넣어도 된다.,
스틱모양빵은 반으로 자른다.
* 스틱모양빵은 다른빵에 비해 부드럽고, 촉촉하여 빵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되요.
치커리를 빵에 올린후에 고구마 샐러드를 듬뿍 올려준다.
* 치커리에 물기제거 필수!
요런모양~
빵은 작아도 샌드위치소는 푸짐하게!
샌드위치소를 넣은뒤에는 반으로 자른 빵을 덮어준다.
내실이 튼튼한 스틱모양 고구마샐러드 샌드위치랍니다.
하나가지고는 양이 안찰것이고~
적어도 2~3개를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시범용으로 한봉지만 구입을 하였는데.. 내일은 빵을 더사서 푸짐하게 만들어야 겠어요.
집에서 먹는다면 이대로 집어서 그대로 먹으면 되지만!
* 나들이용으로 준비를 할때는..수분흡수를 막기위채 빵에 버터를 바른뒤에 만든다
나들이용 간단한 도시락으로 준비를 하신다면!
랩으로 돌돌 말아서 스틱모양 샌드위치를 감아주면 됩니다.
이대로 가지고 가서 음료수나 커피와 함께 드시면 되요~
빵은 작지만 든든한 고구마 샐러드가 들어가 먹으면 꽤 든든해요.
도시락 용기에 넣을 거라면 반을 잘라 나란히 담으면 됩니다.
맛짱은 글라스락에 세워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ㅎㅎㅎ
하지만.. 밀페용기에 넣어가면 먹고난뒤에 짐이 되니..
스틱모양 샌드위치를 그대로 가지고 나가는게 제일 좋을 듯합니다.V
벌써 4월의 두번째 주말이네요.
여기저기 꽃소식이 들려오고, 바람끝이 따뜻하기만 합니다.
간단한 먹을거리 스틱모양 샌드위치를 준비하여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심이 어떨런지요?
어디에서든 먹기에 부담없은 스틱모양 샌드위치랍니다.
스크랩을 하시려면 --->♬ 먹기좋은 스틱모양 고구마샐러드샌드위치
[참고]♪ 달콤한후식, 부드러운 카스테라샌드
▲크로와상샌드위치 ▲ 달걀야채샌드위치 ▲ 고구마김치샌드.. ▲ 돼지고기산적샌.. ▲ 삼색떡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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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07:47너무 너무 먹고 싶다는 저는 샐러드도 좋아하고 빵도 좋아하고, 고구마도 좋아하는데,,,ㅋㅋㅋ
2010/04/10 08:03그것을 모두 합쳐놓으시다니,,,,ㅎ
꾸울꺽^^ㅎ
막댜처럼 생겨 먹기 편하겠어요~
2010/04/10 08:42등산 갈 때 가지고 가면 좋겠네요~
오.. 맛있겠다ㅜㅜ 눈으로 먹고 갑니다. 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04/10 09:03진짜 맛있어 보여요~+_+
2010/04/10 09:54하나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르겠네요~
2010/04/10 10:09너무 맛있어 보여요^^
와..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2010/04/10 10:30완전 동감..
2010/04/10 10:38잘먹는건 좋지만 ^^; 여자가 중요한 자리에서 입 크~게 벌리고 쩝쩝거리기 민망스러워서 샌드위치는 항상 포기했는데..
맛짱님 공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런것좀 나오게~
진짜 뻥이 아니구요. 가서 맛짱님 만들어두신거 하나 뺏어오고 싶어요.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ㅠ (식사전이라 더 그럼) ㅋ
2010/04/10 12:06오우~ 빵 하나만 바뀌었을 뿐인데..
2010/04/10 13:22색다른 샌드위치 탄생이네요~
먹기에도 더 편할듯
색다른 막대 샌드위치로군요..
2010/04/10 13:54요렇게 사들고 소풍가면 좋겠네요..
맛짱님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와~~아이들 먹기좋으라고 롤샌드위치만 만들었었는데.......앞으론 스틱모양 샌드위치도 좋을듯 싶네요......^
2010/04/14 14:20와와~이거 특허내세요~ㅎㅎ 완전 기발한 아이디어인데요ㅎ? 이거보고 어디서 출시되는거 아니에요>ㅁ<ㅎ
2010/04/18 03:17정부에 특허내도 될듯.
2010/04/18 11:51오우 이거였어요 당장 만들어야겠는데요......... 간단하고 맛있어 보여요.
2010/04/18 14:04잘보았습니다..고3아이의 엄마라 늘 간식이 걱정거리였는데..정말 짱이에요...
2010/04/18 15:31잘보았습니다..고3아이의 엄마라 늘 간식이 걱정거리였는데..정말 짱이에요...
2010/04/18 15:31넘넘 맛나게 만들었네요,, 응용 해봐야 겠어요~~!
2010/04/18 22:00잘보았습니다... 매일아침 굶고 가는 딸애가 가여웠는데...이정도면 아침해결은 본듯합니다. 감사해요~~~
2010/04/19 10:09많이 배우고 갑니다. 열구독할게요...
2010/04/19 10:47완전 맛있어 보여요^^
2010/04/19 11:41낼모레 아이 소풍가는데 김밥을 싫어하는지라 ㅎ
2010/04/20 18:11맛짱님꺼 휘휘 둘러보다 요거랑 라이스미니핫도그 찜해놨네요..
맛짱님처럼 잘할자신 절~대 없지만 ㅠㅠ 열씨미 할려구요
근데 요거랑 핫도그 전날 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괜찮을라나요?
느려터져서 아침에 다할 자신이 ㅠㅠ
고구마 잔뜩 있는데, 고마워요..
2010/04/23 13:51우와! 보기만 해두 진짜 맛있어요+ㅁ+ 우와...... 먹구 싶다 ㅎㅎ
2010/04/27 20:10와우, 정말 좋은 음식 아르 theyb. 내 가족들을 위해 기다릴 수 없다 ...
2011/01/28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