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황사는 정말 지독하였습니다.
황사폭탄이라고가지 불리는 짙은 황사가 정말 무섭더라고요.
맛짱이야 집에 있었지만! 밖에나가서 활동을 하는 가족들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황사에 좋은 음식을 정리를 하여 올리기도 하였는데요..
천재지변으로 생기는 황사는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인듯 합니다.
오늘도 비가오고 약한 황사가 나오다는소식이 있는데~
이럴때는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가족들을 위하여 준비를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래서 만들엇습니다. 삼겹살떡불고기를요~
하지만, 삼겹살에 있는 너무 많은 기름기가 부담이 되어 끓는물에 데쳐서 조리를 하여 기름기를 줄였어요.^^;;
누가 그더시더라공.. 삼겹살을 그런맛에 먹는거라고~ㅋㅋㅋ
그래도 줄였어요! 기름기를요~ㅎㅎㅎ
◈ 황사소식이 있는 날 만든, 삼겹살떡불고기 ◈
[재료] 삼겹살 500그램, 떡국용떡, 청양고추 2개,
[양념장] 청양 고추장 1숟가락반(집에 있는 고추장의 간에따라 가감), 양파즙 3분의컵, 참기름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반, 생강즙 2수저, 간장1 숟가락반, 다진파 3수저,
매실청 3분의1컵, 청주 3숟가락, 후추가루
* 삼겹살을 데칠때는 먹다 남은 술을 넣어서 데친다(물 1리터, 소주 1컵반을 넣었어요.)
조금 덜 달은 맛이예요, 단맛을원하면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넣어 조금 더 넣으면 된답니다.
데친삼겹살은 찬물에 헹구어 겉기름을 씽어준고 물기를 빼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삼겹살이 식으면 양념장에 넣어 양념이 충분히 배도록 하여 준다.
* 점심쯤에 양념을 하여 냉장고에 넣었다가, 저녁시간에 먹으면 딱 적당하더라고요.
팬에 고기와 양념을 그대로 담아 뚜껑을 덮지 않고 그대로 익혀준다.
고기가 익으면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자른뒤에
요렇게 한 입 크기랍니다.
고기가 다 익고 양념국물이 조금 남았을때 떡과 청양고추를을 넣어준다
기름끼를 뺀 양념은.. 기름에 별로 없답니당.
국물이 거의 없어지도록 익혀주면 떡에도 적당한 간이 배어 맛있어요.
* 삼겹살을 완전히 조려주면 고기가 익으면서 기름이 조금 더 생기는데,
삼겹살이 익히면서 나오는 기름은 숟가락으로 걷어내면 좀 더 깔끔하다.
흐~ 요거 한점 맛보고 가세요.
오늘 같은날 위안이 되는 삼겹살 떡불고기랍니다.
밥반찬은 물론! 안주로도 짱!!
식욕좋은 맛짱이 이렇게 먹다가 돼지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앙~ 원래 돼진걸 깜빡하였넹~~^^;;
한접시 이쁘게 담아 보았어요.
그런데 원래 이렇게 먹지 않아요. 고기를 볶은 두툼한 팬을 식탁위에 그대로 올려서 먹어요.
그래야 다 먹도록 식지 않거던요. 조금더 이쁘게 보여 드릴려고 담아서 찍어 보앗답니다.^^
황사가 심한 봄철을 맞아~
가끔 중금속배출에 도움을 주는 삼겹살을 드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오늘저녁에도 약한 황사소식이 있네요.
가족들을 위하여 맛있는 삼겹살떡불고기 준비하여 보시는것이 어떨까요? ^^
참고하시고 건강한 봄날되세요.
스크랩을 하시려면 --->♪ 황사소식이 있는 날 만든, 삼겹살떡불고기
♧ ♧ ♧ ♧ ♧ ♧ ♧ ♧ ♧ ♧ ♧ ♧ ♧
* 황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1. 황사경보가 발생한 날에는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삼가한다.
2. 뉴스나, 기상청 황사경보 SMS 무료문자를 이용하여 사전정보를 얻어 미리 준비한다,
3.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사용한다.
4. 외출후에는 옷을 잘 털어내고(or세탁) 노출된 손과 얼굴을(양치질,샤워) 씻는다.
5. 집에서는 창문을 열지 않으며, 청소후에는 젖은 걸레를 닦아주고 공기정화를 위해 청정기를 틀어 놓는다.
6. 물을 많이 마셔서 기관지에 붙어있는 미세먼지를 배출 하도록 한다.
7. 황사로 인하여 우리 몸 속에 들어온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다
[참고]♬ 중금속 배출(황사)에 도움되는 요리 레시피 모음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다 보신후에 부담없이 가지고 가시고, '잘보았다'는 격려의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까지 써 주시면 글을 올리는데 힘이 되는 에너지 충전 가득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요리하세요.
'폼나는 요리 > 주말일품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같은 비요일에 딱! 얼큰한 김치수제비 (7) | 2010/04/28 |
|---|---|
| ♪ 정신이 퍼뜩드는 매운맛! 쫄깃한 해물 수제비볶음 (25) | 2010/04/21 |
| ♪ 황사소식이 있는 날 만든, 삼겹살떡불고기 (18) | 2010/03/23 |
| ♪ 입 안 가득 향긋한 봄향이! 쑥나물&쑥비빔밥 (5) | 2010/03/19 |
| ♬ 아사아삭, 맛있는 콩나물카레 (3) | 2010/03/12 |
| ♪ 고정관념을 깬 소시지돈가스 (7) | 2010/03/09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돼지고기에는 중금속 정화작용이 있다죠^^
2010/03/23 08:45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우와 제가 좋아하는 떡까지 들어가다니...황사 덕에 삼겹살이 인기 최곱니다.^^
2010/03/23 08:56오... 역시 고기가 진리입니다.
2010/03/23 09:04무한 고기교!!ㅋㅋ
고기를 한번 살짝 삶은 뒤에 볶아서 고기 비린내도 없고, 굉장히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떡을 넣는 것은 좀 새로운데요??
요즘은 예전과 달리 자꾸 고기가 먹고 싶어지는데..오늘 저녁엔 떡삽겹살이 좋겠는데요.
2010/03/23 09:23너무 먹음직 스럽네요...퀘퀘한 황사를 한방에 날릴만한 음식인거 같아요^^ 좋은 레시피 잘보고 갑니다^^
2010/03/23 09:57이래서 제가 다이어트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2010/03/23 10:21그래도 먹다 죽은 사람이 땟갈도 좋다는...^^
황사가 아니더라도 삼겹살 떡볶이는 먹고 싶네요~
2010/03/23 11:43좋은 글 자료 감사 합니다
2010/03/23 11:46내 병은 내가 고친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기가 먹고 싶은데 ㅠㅠ
2010/03/27 18:42자꾸 요런 레시피만 보이네요 ~~
눈이 배부릅니다 ^^;;
어우, 돼지고기를 제일 좋아하는데 참 맛있겠네요.
2010/03/28 10:44근데 사진에 흰떡 색깔이 너무나 곱고 하얘서 흰 눈이 연상되네요.
이뻐요^^
우앗~~맛있겠어요.
2010/03/28 11:29맛짱님.. 휴일..즐거이 지내세요
멋진 블로그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0/03/28 15:59돼지고기가 중금속의 배출을 도운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낭설일 뿐입니다.
2010/03/28 22:28잘못된 정보가 외려 건강을 해칠 수 있기에 그냥 보고 넘길 수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서울대 박민선 교수에 따르면 '삼겹살은 유해물질이 지방에 붙어 더 많은 유해물질이 흡수될 수 있고
황사 때문에 음식으로 무언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상 극히 미약하다' 고 했습니다.
또 '차라리 잡곡밥과 제철 과일, 야채, 두릅이나 치커리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들이 장 운동을 촉진해
간접적으로 유해물질의 배출을 도울 수 있고
무엇보다 황사에 가장 중요한건 하루에 물 8잔 이상 마실 것을 추천 한다고 했죠.
황사먼지나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는데
삼겹살은 오히려 이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데 일조를 할 수가 있답니다.
저도 삼겹살 참 좋아하고 이 블로그의 요리 역시 언젠가 꼭 해먹어 보고 싶긴 하지만
글의 제목부터 내용이 줄곧 '황사에는 삼겹살이 좋다' 고 단정짓는듯 하기에
이 글을 보고 오히려 건강을 해칠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스런 맘에 글 남겨봅니다.
삼겹살 자체는 화학적으로 중금속 중화를 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황사에 삼겹살을 먹는 행위가 결과적으로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거죠.
돼지고기가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낭설이 아닙니다.
2010/03/29 11:26한국식품연구원에서 직접 인체 실험을 통해 혈중 중금속 농도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구요.
말씀하신 잡곡밥, 과일, 야채 등 섬유질 많은 식품들, (물론 몸에 좋겠지만)
오히려 효과가 있다는 연구조차 진행된 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황사가 많이 온다고 해도 누가 하루 세끼를 삼겹살을 먹나요?
얼마나 먹어야 건강을 해치는 것인지에 관한 수치도 없고,
황사에 먹는 삼겹살만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증명할 수 있나요?
돼지고기를 황사철에 많이 찾으니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전혀 효과가 없다는 둥, 낭설이라는둥, 건강에 해롭다는 이야기는 좀 아닌 것 같네요.
삼겹살 기름기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맛짱님처럼 물에 삶아서 드시거나,
저지방부위(앞다리, 뒷다리, 등심, 안심)를 드셔도 중금속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앞다리살로 맛짱님 요리를 따라해도 너무너무 맛있게 될 것 같네요~~
고기를 한번 살짝 삶은 뒤에 볶아서 고기 비린내도 없고, 굉장히 부드러울 것 같습니다.
2010/12/10 05:55황사 때문에 음식으로 무언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사실상 극히 미약하다' 고 했습니다.
2010/12/12 05:51또 '차라리 잡곡밥과 제철 과일, 야채, 두릅이나 치커리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들이 장 운동을 촉진해
무엇보다 황사에 가장 중요한건 하루에 물 8잔 이상 마실 것을 추천 한다고 했죠.
2010/12/20 07:11황사먼지나 중금속은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는데
삼겹살은 오히려 이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데 일조를 할 수가 있답니다.
그것의 나의 큰 기쁨이 귀하의 블로그를 방문하려면 여기를 당신의 위대한 게시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난 참 좋아. 난 당신이 그들을 모두 이해가 매우 유용로서, 해당 기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1/04/04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