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이면.. 맛짱이 올리는 메뉴가 있어요.
겨울에 별미라고 하면.. 떠오르실것도 같은데~ㅎㅎㅎ
바로 해풍에 말린 과메기랍니다.
과메기는 청어와 꽁치과메기가 있는데, 싱싱한 꽁치나 청어를 내장을 제거하고,
해품에 말린 생선이랍니다. 맛짱네가 이번에 먹은것은 꽁치 과메기랍니다.
일반적으로 과메기를 주문하면.. 배추와 김, 초고추장, 실파등등이 함께 배달되어 온답니다.
매년..맛짱네로 배달되어 오는곳은 그래요. 올해는 제부가 주문을 한것인데 .. 그곳도 같은 구성으로 왔네요.
과메기의 영양은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시죠?
불포화지방산인 EPA와DHA함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 좋고, 오메가3 등이 많이 있어 노화방지에도 짱!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과메기를 안주삼아 드시면..과메기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의 작용으로
잘 취하지 않고 숙취를 줄여준답니다. 완전 좋은 식품이지요.
그리고.. 또하나의 매력적인 것은... 다요트에도 좋다는거~ㅎㅎㅎ
이렇게 여러모로 좋은과메기를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고것은~~~~~~~~~~~~~~~~~~~~~~~~~~~~~~~~~~~~~~~~~~~!!!
맛짱이 그동안에 올린 과메기 맛있게 먹는방법에 무지 많은 방법이 나와있답니다.^^;;
그러면! 오늘은 그냥 삼싸먹는것만 올리나요?
아니죵~~!! 오늘은 과메기 고추장구이와 함께 올립니다.
◈ 과메기 맛있게 먹는방법 & 과메기초고추장구이 ◈
개인적으로는 과메기 껍질을 벗겨서 대충 찢은 뒤에 와사비 간장을 찍어 먹는것을 제일 좋아해요.
초고추장보다 와사비장을 찍어 멋으면.. 약간 비릿하면서도.. 꾸덕꾸덕하게 마른 과메기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그런데 맛을 개인의 차가 있으니.. 다 이렇게 먹는게 맛있지는 않을 거예요.
맛짱네 가족들을 보아도.. 와사비간장을 찍어 먹는것을 맛짱뿐이니 말예요~
요즘에 배달되어 오는 과메기는 참 편리하게 오던군요.
껍질이 다 벗겨져 있어서 따로 손질할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과메기 손질법or와인과메기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
♬ 과메기 맛있게 먹는 법[과메기로 손님 초대하기]
위에 양쪽은 녹은상태이고, 가운데는 아직 덜 녹은상태랍니다.
함께 배달되어 온 야채와 배추, 물미역, 김, 고추장이랍니다.
먹기좋게 자른 과메기예요.
꽁꽁 얼었던 과메기가 녹으면.. 살짝 붉은색이 돌면서~
기름기가 돈답니다.
꽁치과메기와 청어과메기는 많이 다르답니다.
청어 과메기의 고소함은 꽁치보다는 덜하지만! 살이 두툼하여 씹는 맛이 좋으며
꽁치과메기보다 비린맛이 적답니다. 꽁치과메기의 비릿함때문에 과메기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께는
청어과메기에 도전을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참고로.. 과메기가 그렇다고하더군요.##
처음 먹어 본 과메기가 꽁치냐 청어냐에 따라 ..사람마다 처음 먹어본 맛을 기억하고 있고.
다시 먹을때는 처음 먹어본 과메기를 찾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꽁치를 먼저 먹어본 사람은
꽁치가 최고라하고, 청어를 먹어본 사람은 청어가 최고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청어과메기마니아! 꽁치과메기매니아! 이렇게 나눠지는가봐요.
맛짱은 꽁치과메기를 먼저 먹어 보았기에..꽁치과매기가 더 고소하고 쫀득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아마도 청어로 입 맛을 들이신분들은 청어가 더 고소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참고] ♪ 청어과메기로 만든 김초밥과 배추쌈
길쭉하게 생긴과메기는 오징어처럼 손으로 죽쭉 찢은 것이예요.
어느분은 이렇게 찢어야 손맛이 나서 과메기가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또 어느분은..ㅎㅎ
이렇게 편하게 가위로 자른것이 먹기에 좋다고 해요.
맛짱은 그저 과메기를 먹을 수 있다는것이 감사를 해요~^^;;
어떻게 먹든 .. 다 맛있거던요~
접시에 담은 과메기가 꽤 되는 양이랍니다.
먹기전에 세어 보지를 못해서~
같이 들어 있는 과메기를 김에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꾸덕하게 잘말린 과메기의 질감이 그대로~^^
요것은 개인적으로 맛짱이 좋아하는 스타일!
ㅋ 별것 아니예요. 걍! 심심한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는것이랍니다.
살짝 비릿하며서도(맛짱은 비릿함도 즐기지만요~).. 과메기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답니다.
야채와 곁들이고 싶은분은.. 물미역, 배추속, 실파등등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김에 싸먹는 맛도 그만이랍니다.
다음은 위에서 이야기한 과메기 초고추장 구이예요.
과메기를 생선팬에 살짝 구운뒤에 뒤집어서 과메기와 함께 들었던 초고추장을 골고루 바른뒤에
약한 불에서 다시 구워주면 완성!!
쨔짠~~,이쁘게 구워진 과메기 초고추장 구이랍니다.
말만 들어서는 별로 이해가 안가는 생선구이지요?
ㅋ 설명도 쬐께 난해하기는 해요.
그래도 이해하기 쉽게 간단히 적는다면!
초고추장의 식초가 과메기의 비릿한 맛을 잡아주어..
비린맛 때문에 과메기를 못드시분들이 드시기에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물론 과메기마니아 들은 무신~~하고 반론을 제기 할것도 같기는 하지만!ㅋ
못드시는 분은 이렇게 도전하여 보시는 것도 좋은것 같네요.
구운과메기는 일반과메기보다 부드럽고 반찬이 제대로 된답니다.
맛짱네 아이는 음~ 엄마 이방법도 괞찮은데? 하면서..3~4마리 정도를 뚝딱 먹네요.
이렇게 한상 차려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참 맛짱은 막걸리 한사발 곁들였어요~ㅎㅎㅎ
드시고 남은 과메기를 보관을 하실 때는
김치 냉장고나 냉장고의 싱싱고에 넣어 보관을 하시어,
빠른 시간(일주일 이내)에 드시고.. 좀 더 오래 보관을 할 경우에는
가능한한 진공포장을 하거나
여러번 싸매서 냉동실에 넣었다 드시면 됩니다.
올한해 맛짱의 요리에 관심을 주신 많은 이웃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맛있는 요리로 행복을 전하는 맛짱이 되겠습니다.
이웃님들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할때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자 하는일이 다 이루어 지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스크랩을 하시려면 --->♪ 과메기 맛있게 먹는법 3탄 & 과메기구이
▲ 과메기다시마롤쌈 ▲ 꽁치과메기조림 ▲ 꽁치 과메기가스& 꽁치과메기전
▲ 과메기 봄동무침 ▲ 꽁치과메기사각초밥 ▲ 청어과메기롤쌈밥 ▲ 청어과메기배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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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9/12/31 08:04기름기 반진반질하게 윤기 흐르는것이
2009/12/31 08:16정말 고소하겠어요.
새해에도 맛난 요리들 많이 많이 부탁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 다이어트 식단에 과메기를 넣을 생각입니다.^^ㅋ 잘보고 갑니다. 맛짱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2009/12/31 08:20윽..아침부터 맥주가 생각납니다..ㅋㅋ
2009/12/31 08:26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요~~~~아잣!
과매기철이네요..김에싸서 먹음 맛 있겠어요~
2009/12/31 08:45맛짱언니 2009년도 요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마무리 잘하시공 내년도 좋은일 잔득 복많이 받으세요..
과메기를 굽는다는 생각을 왜 한 번도 안해봤는지..ㅎㅎ
2009/12/31 09:08그나저나 기름기가 반드르르 흐르는 과메기..
정말 입맛다십니다. 저도 오늘 저녁에는 아내와 과메기 파티나 해야겠습니다.
맛짱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좋은 포스팅 많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한번 맛보고 싶어요^^
2009/12/31 09:32행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오...정말 맛있겠네요...
2009/12/31 09:37과메기 먹고 싶네...ㅠ.ㅠ
부산여행때 맛보았던 과메기네요...^^
2009/12/31 11:07맛짱님 새해에도 맛잇는 요리 많이 보여주시고
늘 좋은 날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와우~! 넘 맛있겠다.
2009/12/31 11:51맛짱님 내년에도 마니마니 먹어도 되지요?
너무 맛있겠어요~^^;; 겨울에는 역시 과메기가 짱~^^
2009/12/31 12:05정말 맛나게 먹는방법이군요^^ ㅎㅎ 군침도는게 저는 점심먹으러 가야겠네요~^^;;
맛짱님 오늘도 군침도는 포스팅 잘보고가요.
2010년도 제입맛 찾아주세요^^
과메기 요리를 훔쳐 먹으며
2009/12/31 13:12한해를 마무리합니다.
지난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과메기찜 추천.{콩나물 넣어만든..}
2009/12/31 14:28과메기 해물짐.
사진속으로 들어가는 손을 멈췄습니다.
2009/12/31 20:50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과매기에요
새해 맛짱님 덕분에 좋은 요리구경
엄청하고 ...대신 먹지는 못하고...
블로그도 입체로 될수는 없을까요?
바로 집어서 먹을수 있게...ㅠㅠ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세요
우왕~~~~무꼬싶다...........!!!
2010/01/01 17:25보기만 해도 꼴깍!!! 꼴깍 침 넘어갑니다.
마트에도 팔지만 마니 비싸고 제대로 맛이 나질 않더라구요.
과메기하면 포항 죽도시장을 가야 제대로 먹는데...
맛짱님 다양한 과메기 요리방법 올려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맛나는 요리 기대하겠습니다.^^*
저..과매기킬러입니다.
2010/01/01 21:13스키장 가서도 요거이 가지가 가면 최고에요`~`
어느듯 벌써 과메기 철이 왔군요
2010/01/02 15:07다시마에 싸서 초장에 찍어서 한입/
예전에 학교다닐때 포항친구들 자취방 앞에 걸어둔 과메기를 훔쳐와서 넬름 먹어치웠던 기억이ㅎㅎㅎ
가끔보고 가기만 하다가 오늘은 글을 남깁니다.
2010/01/18 22:18과메기를 한번 먹어보긴 했는데 별~ 맛을 느끼지 못했던 기억이 남는데
맛짱님의 글을 보고 먹어보고 싶단 강한 유혹을 느낍니다.
그래서 즐겨 구입하는 곳의 정보를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포항친구들 자취방 앞에 걸어둔 과메기를 훔쳐와서 넬름 먹어치웠던 기억이ㅎㅎㅎ
2010/06/28 17:03행복 가득한 새해 되세요~~
2010/07/15 12:10이야~~ 이번겨울에 과메기 많이먹었쬬ㅎㅎㅎ 또 먹고싶네요 맥주랑..ㅋ
2012/01/05 23:18며칠전 이수근이 과메기를 먹는 걸 보고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
2012/02/03 18:13정말 맛있겠네요. 초고추장 과메기구이, 저도 도전해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