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욜심히 밑반찬 몇개 만들었어요.
왜냐고요? 추워진다는 내일, 맛짱이 외출이 있답니당.
맛짱이 집에 있을때는.. 바로 먹는 요리들이 대부분이지만!
외출전에는 반찬을 만들어 놓고 가야.. 마음도 편하고 집에 있는 가족들 걱정도 덜되고~^^
오전에 나가면 밤 늦게야 들어오는 약속이라.. 저녁준비를 미리 하여 놓았답니다.
오늘 만든 3가지 반찬은 만들기가 아주 간단한 반찬이고,
영양이 가득한 재료들이랍니다.
완성된 밑반찬 3가지를 친환경 밀폐용기 글라스락에 담아 놓은 사진이예요.
왼쪽 위에 반찬은 볶은콩 아몬드 간장조림! 왼쪽 아래는 잔멸치 밥새우볶음! 오른쪽 반찬은 미역통깨 자반!
이름은 조금 거창하지요? 평소에 만드는 조리와는 달리 만들어본 3가지 밑반찬이예요.
가지수는 3개나 되지만! 조리는 무척이나 간단! 영양은 가득!
바쁜날 만들기에 아주좋은 매력이 만점인밑반찬이랍니다.
◈ 후다닥 만드는 영양만점 밑반찬 3가지 ◈
★ 짭쪼롬하고 고소한 미역통깨자반
[재료] 미역 50그램, 해바라기씨유, 통깨 넉넉히, 올리고당 3~4숟가락
미역은 기본적으로 잡쪼롬한 간이 있기 때문에..짭쪼롬한 미역깨소금 자반은 밑반찬으로 최고랍니다.
맛짱은 평소에는 설탕을 넣어 만들었지만.. 오늘은 조리를 달리하여 올리고당을 사용하여 보았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간정도의 불에서 달군다음 준비한 미역을 넣어 기름이 골고루 묻게하고,
저어가며 바삭하게 볶는다.
* 팬은 평편한 것보다는 둥근 볶음팬을 사용하는것이 볶기가 쉽답니다.
미역의 크기가 줄고 나무주걱에 바삭함이(모르면 먹어보면 되요.) 느껴지면..
통깨를 넉넉히 넣어준다.
위에 미역에 올리고당을 넣은 후에 재빨리 섞은 후에 팬바닥에 올리고당이 안보이면
미역깨자반이 완성이예요.
왼쪽 사진을 자세히 보면.. 올리고당을 넣은 모습이 보입니당.
미역깨자반을 들어서 찍었는데..잘 안보이네요.
짭쪼롬한 미역에 통깨가 넉넉히 붙어 있답니다.
짜잔 요런모습~ㅎㅎ
일반 설탕을 넣어 만든 미역자반과는 다르답니다.
짭쪼롬하고 바삭한 미역깨자반! 통깨가 넉넉히 붙어 있어 짭쪼롬, 고소한 맛이 그만이랍니다.
적은 양이지만..몇일은 거뜬히 먹을 수 있답니다.
★ 바삭한 밥새우잔멸치 볶음
[재료] 멸치 2분의1컵, 밥새우 2분의1컵, 해바라기씨유, 청양홍고추 1개, 매실청 3숟가락, 깨소금
1. 팬에 기름을 두른후 매운고추를 식가위로 채썰어 넣고 볶아서 고추향이 우러나오게 한다.
* 매운고추는 말린것이라 가위로 잘랐답니다.
2. 1에 새우와 멸치를 넣은후에 저어가며 수분이 날라가도록 볶아준다.
3. 2에 매실청을 넣은 후에 잘 섞고 마무리는 통깨로~ㅎㅎ
완성된 잔멸치 밥새우 볶음이랍니다.
영양은 물론 바삭하고 짭쪼롬하여 두고먹는 밑반찬으로 최고~^^
★ 고소한 볶은콩 아몬드 간장조림
일반 서리태보다 작은 콩은 쥐눈이콩의 썩은것과 잡티를 골라낸다.
[재료] 약콩 2분의1컵, 아몬드 1컵, 깨소금
[조림장] 간장 4숟가락반, 맛술 3숟가락, 물 2분의 1컵, 올리고당
젖은 헹주로 콩을 문질러가며 닦은후에 팬에 넣고 볶아준다.
따닥 소리가 나면서 콩껍질이 반으로 갈라지면 아몬드를 넣고 콩이 다 익을때까지 함께 볶아준다.
* 콩을 먹어보았을때 비린맛이 나지 않으면 익은것이다.
콩이 익으면 미리 만들어 놓은 조림장을 넣고 저어가며 조려준다.
마무리는 깨소금으로~^^
* 조림장을 넣은 후에 너무 센불에서 조림을 하면 탈수가 있으니..조림장을 넣은후에는 불을 줄이고
조림장이 없어질때까지 저어준다.위 간은 싱거운정도이니 짭쪼롬한 조리를 원하면 간장, 물, 올리고당의
양을 늘려서 조리한다.
볶은콩조림은 맛짱이 어려서 자주 먹던 콩조림이예요.
친정어머니께서.. 볶은콩으로 콩조림을 만들어 주시면 고소한 맛에 한없이 먹던 기억이~ㅎㅎ
볶은콩자반은 불려서 만든 콩자반과는 달리 ..만들기가 간단하고 고소한 맛이 진하답니다.
더군다나 아몬드가 들어가 고소함이 배 이상이예요.
반찬이지만 숟가락이 자주가는 간식같은 '볶은콩 아몬드 간장조림'이랍니다.
이렇게 3가지 밑반찬고가 가을에 먹으면 제맛인 아욱국을 ?끓여 놓았답니다.
이제..외출 준비 완료! 맛짱은 지인들과 재미난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 문걸어 잠그고 먹는 가을 아욱국~
울 님들도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간단히 만든는 반찬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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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통깨자반이 특히나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2009/11/03 09:41추운날씨.. 따뜻하게 보내셔요...^^
밑반찬이 든든해서 밥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겠군요.
2009/11/03 09:45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오늘 점심에 먹어보고싶네요..ㅋ
2009/11/03 10:35멋진하루 되시구요...건강유의하세요^^
실속있고 맛도 좋은 밑반찬이네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충분히 따라해 볼 수 있겠고요,
2009/11/03 11:37오늘부터 하루에 한가지씩 만들어 봐야겠어요. 잔멸치에 매실청 넣는 거.. 참신한데요!!!
우리아가 밥반찬으로 딱좋은데요~ 영양만점에 맛도 만점~ 좋은정보보고가요~
2009/11/03 11:54저도 맛짱님 따라해봐야겠어요^^
일주일동안 맛짱님 쉬셔도 되겠네요... 밑반찬을 세가지나 하셨으니 든든 하시겠어요...
2009/11/03 12:05저는 이거말고 메추리알 장조림하고 진미채 무침 하고 새우볶음 좋아하는데
2009/11/03 12:42아몬드 콩자반은 처음 보는 반찬이네요^^ 맛나겠당~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009/11/03 12:55그 중에도 볶은콩자반에 확 꽂힙니다. ^^
2009/11/03 13:17만들어 봐야징.....
감기 조심하세요~~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2009/11/03 13:25잘보고갑니다.............. 건강하세여
2009/11/03 13:34세가지 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인데...
2009/11/03 13:48김자반이 특히 맛있게 보이네요.
이걸 어떻게 후다닥 만들어요~ ㅠㅜ
2009/11/03 14:45대단하십니다. ^^
쥐며느리콩 -> 쥐눈이콩(서목태)
2009/11/03 17:31사진만 보고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모든 반찬이 약간 짜게 보입니다.
2009/11/03 19:14이거 보구 바로 저녁반찬에 하나 추가했어요. 미역통깨자반이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김자반할때보다는 설탕(혹은 올리고당)이 좀 넉넉히 들어가고 나서야 아..이맛이구나 싶었어요. 손쉬운 반찬하나 알게되서 기쁘네요. 감사해요.
2009/11/03 20:03반찬이 필요한 머쉬룸입니다^^
2009/11/03 21:16미역통깨자반이 상당히 맛있어보여요..ㅋㅋ
2009/11/03 21:21저도 도전해봐야겠는걸요~~ㅋ
그러니까 지금처럼 식사 다 끝나고 편안할 때 와야
2009/11/03 21:46덜 먹고 싶어진다니가요
저 반찬에 밥이랑 국만 놓으면 되네요
아몬드콩조림 저도 해볼게요
2009/11/03 21:47감사해요
ㅋㅋㅋ.. 정말 배고파지네요~
2009/11/03 22:32미역은 물에 불리지 않고 건미역채 바로 하는 건가요?
2009/11/03 23:17모래 같은 것 지글거리진 않나요?
맛있어 보여요...
미역으로자반을만들수있다는생각은안해봤는데 특이하네요.한번해봐야겠어요반찬을뭘만드나걱정했는데..
2009/11/04 02:48전부 좋아라하는 반찬이네요...저희집에도 후다닥 만들어주시면..ㅎㅎ
2009/11/04 08:23저는 가운데 밥새우멸치볶음이 가장 땡기네요ㅋㄷ
2009/11/04 10:19꼭 해보겠어요!!!
음 견과류 잘 안 먹는 딸을위해 저는 멸치랑 함 볶아 봐야 겠네요 컨닝구 잘하고 갑니다^ 힛 ~
2009/11/04 18:46저희 어머니도 김을 저런식으로 살짝 볶아서 깨넣고 맛나게 해주시더군요~ ^^
2009/11/05 06:07잘보고 갑니다~
콩을 불리지않고 바로 볶아도 딱딱하지 않게 되는거에요??
2009/12/09 11:54완전 신기해여,,,그렇다면 굳이 불리고,,,끓이고,,,조려서 안만들어도 되겠어요
콜~~볶은아몬드콩자반 한번 해보고싶네요~~
2012/01/26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