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는 날 보글보글! 바글바글 끓여서 밥과 비벼먹는 강된장 찌개를 만들었어요.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간단한 강된장찌개랍니다.
사실 강된장은 보통 찌개류보다 되직하게 끓여서 쌈등을 먹을대 쌈장으로 많이 먹는 반찬이예요.
일반 반찬이라기 보다는.. 쌈장에 가깝지요. 그런데 맛짱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강된장찌개는
정말 맛이 있었어요. 그때도 쌈장으로보다는 밥에 넣고 비벼먹는 찌개로 많이 먹었어요.
유년시절에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강된장을 생각하면 되직한 찌개를 끓여 보았답니다.
우리에 전통 재래 된장이 항암작용과 간기능 해독, 황노화등 각종 성인병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것은 다 아시죠?
건강에 좋다는것은 모두들 알고 계시니..효능은 짧게 적고 바로 조리들어갑니다.
요거이 밥 맛이 없을때.. 된장의 짭쪼롬한 맛과 구수한 맛이 입맛을 찾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 밥에 넣고 쓱쓱 비벼먹는 짭쪼롬한 강된장찌개 ◈
말린표고는 물에 담구어 불리고 된장에 표고버섯을 불려던 물과 호박씨, 매운 고추씨가루, 견과루를 넣고
잘 섞어둡니다.
* 견과류를 넣으면 밥을 비벼먹을때 씹히는 맛이 고소하고 건강에도 좋답니다.
야채는 1센치가 좀 안되는 크기에 사각모양으로 잘라서 냄비에 기름을 약간만 넣고 볶아준다.
야채는 섞어준다는 기분으로 살짝 볶은다음 준비하여둔 된장양념물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찌개가 끓기 시작을하면 두부를 넣고 함게 끓여서 두부에도 된장간이 배도록 하여주세요.
두부를 넣은후에 찌개가 끓으면 표고버섯가루를 넣어 잘 섞어주고,
* 넉넉히 들어간 표고버섯가루는 천연조미료가 되어 강된장찌개의 맛을 업시켜주고,
묽었던 찌개 국물을 되직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파를 넣어 마무리 합니다.
간된장찌개의 간은 일반 찌개보다 조금 더 짭쪼롬하고 국물이 잘박하게 들어가 되직하답니다.
ㅋ~. 된장에 견과류를 제법 많이 넣었는데.. 잘 안보이네요.
강된장을 끓일때 호박씨, 해바라기씨등의 견과류를 넣으면.. 씹는 재미까지 느낄수 있어 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드실때 찌개가 식지 않도록 뚝배기를 따뜻하게 달군 다음 강된장찌개를 담아 내고,
바로지은 밥에 넣고 쓱쓱 비벼 드시면 되요.
밥을 벌써 다 먹나? 할 정도록 밥 한그릇이 뚝딱 사라져요~ㅎㅎ
완전 밥도둑이지요.
어려서도 김치 한가지만 있어도 잘 먹었는데..지금도 김치만 있으면 다른반찬은 필요가 없답니다.
강된장 찌개..평소에도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이기는 하지만,
입 맛이 없을때 입맛을 돋구어주는 짭쪼롬한 찌개로 최고랍니다.^^
참고가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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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음식입니다.
2009/04/03 10:03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강된장찌개랍니다.
2009/04/03 22:13감사합니다.^^
아침 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또 허기가 지네요.....늘 입맛만 다시며 입술을 깨물고 간다는.......ㅎㅎㅎ..........맛짱님...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9/04/03 10:13에구.. 본의 아니게 미녜를 끼치네요..^^;;
2009/04/03 22:13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다른반찬이 필요가 없죠..
2009/04/03 10:19김치 하나만 있으면 땡~
네~~~ 맞아요.
2009/04/03 22:12꿍시러쟁이님 감사합니다.^^
뽀글뽀글 된장찌게 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2009/04/03 10:22조금전 들려서 쭈꾸미로 소주안주거리 했는데........ㅎ
에긍.. 쇠주를 넘 많이 드시는게 아닌지요..ㅎㅎㅎ
2009/04/03 22:12감사합니다.^^
밥 비빈거 장난 아니네요. 꿀꺽~
2009/04/03 10:33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ㅎ
2009/04/03 22:12감사합니다.^^
테러네요 테러... ㅠㅠ
2009/04/03 10:44아웅~~ 죄송해요~~ㅠㅠ
2009/04/03 22:11렌지에 멸치를 돌리는것은 좋은 포인트군요!!.^^
2009/04/03 10:48좋은거 알고 갑니다^^
네 간단한 조리를 하기위한..ㅎㅎ
2009/04/03 22:11감사합니다.^^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2009/04/03 12:10강된장에 밥 슥슥 비벼먹으면 반찬이 따로 필요 없죠...ㅎㅎ
맛있게 잘보고 갑니다.
이런~ 주책없이 침이 흐르네요~~
2009/04/03 12:46꽁보리밥에 비벼먹으면 세 그릇은 먹을것 같애요.
꽁보리밥 좋치요~ㅎㅎㅎ
2009/04/03 22:11부지깽이님 감사합니다.^^
숟가락 들고 싶어집니다.^^
2009/04/03 14:23어소오세요. 한뚝배기 끓여 드릴께요~ㅎㅎㅎ
2009/04/03 22:10표고버섯가루~ 견과류가...특이해요..^^
2009/04/03 16:56잘배우고 가여 맛짱 선생님~
댓글로 힘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2009/04/03 22:10유진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매일 배우고 온답니다.^^
크어~ 정말 맛있겟어요
2009/04/03 18:05두부 버섯 에다가 호박..
진수성찬이 따로 없습니다.. ㄷㄷ
잘 배우고 갑니다~ 밥비벼먹기 정말 좋을듯.. ㄷㄷ
베이컨크림초밥님의 닉네임을 볼때마다..
2009/04/03 22:09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조만간에 도전을 할테니 기대하여 주세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맛짱님의 요리는 맘도 눈도 입도 즐거운 요리예요.
2009/04/03 18:56빨리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냠냠 즐겁게 보고 갑니다.
SAGESSE님 감사합니다.^^
2009/04/03 22:08어렵지 않은 레시피니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강된장..너무 좋아합니다~
2009/06/19 14:49맛있어보니네요^^
정말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레시피군여
2010/09/25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