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간단히 준비하는 먹거리중에 한가지가 김밥이 아닌가 싶어요.
김밥을 형식을 다 갖추어 만드려면 손이 많이 가지만,
내맘대로표로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말이 나와서 말이지.. 오늘을 형식을 갖추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내 입 맛대로 만드는 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그런데 일반적인 김밥이 아니고 특별한 맛이 나는 김밥이랍니다.
그렇다고..뭐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ㅋ
음.. 혹시 매운맛이 나는 김밥을 드셔보였어요?
ㅎㅎ 오늘 만드려고 하는 것이 매운맛이 나는 김밥이예요
그것도 아주 겁나게 매운맛 참치 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맛짱이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아이와 똑같이 몸에서 매운맛을 찾네요.
울 님들도 잘 알고 계시듯이 매운맛에 들어 있는 베타 엔돌핀이라는 물질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거 아실거예요. 매운맛이 나는 김밥! 간단히 말해서 먹고난 후에 기분 전환이 되는 '베타 엔돌핀 매운맛 참치김밥'이랍니다.
◈ 베타 엔돌핀이 가득, 겁나게 매운 참치김밥 ◈
야채는 잘게 다져서 소량의 기름은 넣은후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볶아줍니다.
참치는 기름기를 뺀 뒤에 볶은야채(식혀서)와 깨소금, 마요네즈 소스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김을 편 뒤에 밥을 깔고 양상추, 참치, 맛살을 넣은 뒤에 김밥을 만들어 준다.
위에 상추는 양상추와 상추를 교배하여 만든 상추에요.
보통에 양상추보다 조금 부드러우며 일반상추보다 아삭한 맛이 나니 참고하세요.
* 깨소금은 곱게 갈아넣으면 고소하며 수분을 흡수하여 질척함이 덜 해지고,
매운맛을 소스만 이용하면 참치의 맛이 가려지니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내주는것이 참치맛을 살리면서
김밥의 매운맛이 깔끔하답니다.
색만 보아서는 절대로 맵지 않은 참치 김밥같지만..
레시피대로 만들어 드셔보시면 겁나게 맵다는 것이 느껴지실거예요.
참치의 고소한 맛이 나면서도 톡쏘는 매운맛이 나는 김밥!
그렇지만 함께 들어간 양상추와 맛살이 매운맛을 살짝 중화시켜 준다는거~ㅎㅎㅎ
어쨋거나 드시면 ... 와~ 매운맛의 매력이 이렇구나~ 매운맛을 먹고나니 정말 정신이 드는구나~
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봄나들이나 소품이 많은 요즘~
매운맛이 나는 특별한 참치김밥! 참고하시어 나들이 가실때 준비하여 보세요.
맛도 좋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겁나게 매운 참치 김밥 드시고, 스트레스도 풀고~ㅎㅎ
이번 주말은 스트레스 날려 보내는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맛있어 보입니다.
2009/04/01 11:14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라이너스님 늘 감사합니다.
2009/04/02 09:29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맛있게는 생겼는데 맵지 않을까요. 어쩐지 맛이 얼얼얼 할 것 같은데 어떠세요. 잘먹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4/01 11:28ㅎㅎ 조금 매운맛이 나는 김밥이예요.^^
2009/04/02 09:29감사합니다.
점심으로 한줄 먹고가요..
2009/04/01 11:29안그래도 요즘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겁(?)나게 매운게 먹고 싶었는데.. ㅎㅎ
요즘 스크레스 받는사람들이 정말많은것 같아요.
2009/04/02 09:30맛장도 매운맛이 땡기는 요즘이랍니다.^^
침이..... 나와요- ^^;;
2009/04/01 11:44어느 분식집에서 먹었던 김밥이 매웠던 기억이...
근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집에서 김밥 만든 거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아니라는 생각이!!
잘 보고 갑니다. ^^
아~ 분식집에서 판매를 하던가요? ㅎㅎㅎ
2009/04/02 09:30저는 어디서 파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집에잇는 재료를 이용하여 간단히 만든거예요.^^
제 몸도 원하고 있어요, 겁나게 매운맛을.... ^^
2009/04/01 11:44식구중 매운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제가 원하는 만큼 매운요리를 못해먹어요. ㅜㅜ
혼자 먹자고 만들기도 쉽지가 않고....
눈으로라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ㅎㅎ언제 겁나게 매운계라도 해야 할까봐요~^^
2009/04/02 09:31부지깽이님 어디서 할까요?
맛있겠어요..점심시간이라서 10개 집어먹고 갑니다...ㅎ
2009/04/01 12:19어젠 아피스 ..물건이 왔습니다....하하..
겁나 크공 싱싱하고,,파프리카 3박스..순간 행복했어용..
지져먹고 부처멱고 즙내먹고 할려고요...감사해요..언니
왕비님, 맛있는 요리 많이 부탁해요.^^
2009/04/02 09:31으아 매운걸 좋아하는저는.
2009/04/01 12:38레서피만 보면서도 입에 침이 고여있습니다.
흑흑흑.
ㅎㅎ 오늘 점심에는 아주 매운맛 요리를 드시는것이~^^
2009/04/02 09:32감사합니다.
겁나게 매운^^ 흐흐흐~ 먹고싶어욥!!!
2009/04/01 12:54호박이 매운걸 좀 좋아라해서.. 한개만 얼른 택배부치시길요~~~~^^;;
ps 4월의 첫날입니다. 만우절이라 혹시 속임을 당하진 않으셨나요^^?
가볍게 웃을수있는 소재거리로 오늘하루 빵긋빵긋(^---^) 웃으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봉마니'요~★
알긋어요. 보낸테니.. 그 열가지 김밥도 보내주세요~ㅎㅎㅎ
2009/04/02 09:32속이 안좋아서 매콤한거 먹고 싶었는데요... 저도 택배로...ㅋㅋ 한개만요.
2009/04/01 13:19음... 택배주소가???ㅎㅎㅎ
2009/04/02 09:33밥먹고 왔는데도 먹고 싶어요..참치 김밥 정말 좋아하는데...너무맛있어 보여요...^^
2009/04/01 13:30맛장네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2009/04/02 09:33감사합니다.^^
바리는 매운거 절대 못먹어요
2009/04/01 15:27모두 탈이 나고 머리가 어질거려요
취한듯 비틀거리기도 하구요.
맛짱도 아주 매운맛은 잘 못먹어요.. 걍 가끔씩만..ㅎㅎㅎ
2009/04/02 09:34엔돌핀 팍팍 나오겠어요~~
2009/04/01 17:02네 펜펜님 감사합니다/^^
2009/04/02 09:34보기에는 매울것 같진 않은데~~
2009/04/01 17:48많이 맵나요?? +_+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요~~
ㅎㅎ 실지로는 조금 매원요. 매운소스와 청양고추가 들어가 ,..씹으면서 매운맛이 더 난답니다., 안매우면 고추의 양을 조금 더 넣으셔도 되고요.^^
2009/04/02 09:35요즘 맛짱님 김밥 시리즈로 김밥을 자주 먹어요^^
2009/04/01 19:02ㅎㅎ 그렇치요?
2009/04/02 09:35늘 고마워요~^^
김밥초밥은 맛짱님 이길자가 없어...전 김밥마는게 늘 약점인데~ㅠㅠ
2009/04/01 23:01엔돌핀김밥 멋져요~ wow~
반찬이 적당치 않을때 만들면 정말 편리한 음식이예요..ㅎㅎㅎ
2009/04/02 09:36유진님의 겸손은..^^ 감사합니다.
캬~ 저 김밥 맛있겟네요. 맨날 참치 치즈 김치 기본 만 먹다가.
2009/04/02 00:22새로운 것을 먹음... 음.. 맛있겟에요 그리 매워 보이진 않지만..
저기다 깻잎 넣으면 정말 맛있다는..
와~~ 베이컨크림초밥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2009/04/02 09:36깻잎을 넣으면 깻잎향에 참치맛이 덜나서 양상추쌈으로 대신하였어요.
감사합니다.
음식이 다 맛있어보여요~~~ ^0^
2009/04/24 11:05매운거 조아하는데 ㅋ 당장 해보고싶어집니다~
근데. 저 매운맛소스는 어떤제품인가요?? 궁금해요!
매운맛 소스 어떤거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2009/09/04 10:48주말에 남친이랑 놀러가는데 한번 해주고 싶어요~
비밀댓글입니다
2009/12/16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