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전문점에 가서 에피타이저로 '토마토브루스케타(Tomato Bruschetta)'를 시켰는데
토마토로 토핑한 바게트빵이 달랑 3개~ㅋ
요거이.. 3개에 4.500원이더라고요.
ㅋ 아이들과 먹으면서 와~~아깝.. 어쩌구.. 하면서 먹었어요.
그런데 샐러드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결정적으로 메인메뉴인 스파게티가 너무 맛이 없엇다는거...ㅎ
그러니.. 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그 곳 분위기를 느끼며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
그냥 단순한 가격으로 비교 할 수는 없는 거지만.. 맛짱이 주부이다보니(주부가 아니어도 같은 생각일것 같아요.)..
가끔 외식을 할 때.. 맛없는 요리를 비싸게 먹고나면..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ㅎㅎ 그래서 맛짱이 외식을 잘 안하게 되는 가 봐요.
위에 적은것은 토마토브루케스타를 먹으면서.. 있었던 일을 잠깐 적어 본거였어요.
그나마.. 에피타이저로 시켯던 위에 메뉴는 여러가지 응용을 하면 에피타이저가 아닌..
아이들 간식이나 손님초대시 후식으로도 좋은것 같아 집에 들어 오면서 바게트빵을 하나 구입하고
냉장고에 있는 과일을 꺼내어 ..'삼색 과일 브루케스타'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참고로..브루스케타 (Bruschetta)는 바게트에 야채·치즈 등을 얹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
◈ 간식, 후식으로 좋은 삼색 과일 브루케스타 ◈
[재료는....]
바게트는 구입을 하면서 살짝 타원형으로 어슷썰어 달라고 합니다.
과일은 토마토, 키위, 파인애플을 준비하였어요.
위에 삼색 과일(양은 키위 1개정도의 양)에 공통으로 들어가는것은
올리브유 1차스푼, 바질 3분의1차스푼, 양파즙 2분의1차스푼, 파슬리가루 약간이고,
토마토에만..소량의 소금과 후추가루 레몬즙을 넣어주면 됩니다.
과일위에 뿌려 줄 치즈가루를 준비하면 .. 재료 준비 끝!
과일은 껍질을 벗기고 0.7센치정도의 사각모양으로 썰어 양념을 하여 차갑게 준비를 하여 둔다.
바게트빵은 윗면을 조금 뜯어내고(과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버터나 올리브유에 살짝 구워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과일을 색을 맟추어 올려주는데..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게 올려줍니다.
위에 키위 1개정도의 양이면 바게트빵 과일 브루스케타 를 4~5개를 만들수 있답니다.
과일이 3가지이니.. 12~15개 ^^ (빵의 크기에 따라 갯수의 차이가 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접시에 담아서 치즈가루를 뿌려줍니다.
삼색과일 브루스케타를 색을 맞추어 이쁘게 담아주세요.
요거이 ..토마토 브루스케타
노란것은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브루스케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피타이저로 내려면..입 맛을 돋구어주는 새콤달콤한 과일이 더 잘 적당할 듯 합니다.
ㅋ 디저트로 내어도.. 소화에 좋은.. 과일을~^^
브루스케타에 올라가는 과일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준비를 하면 될 것 같아요.
키위 브루스케타는 초록이 싱크러워 보이는 색감이 정말 좋지요?
색을 맞추어 한 접시에 담으면.. 시각적으로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글을 적다보니..친구들 수다모임에 준비를 하여도 좋을 '삼색과일 브루스케타 '인것 같네요.
그렇다고 한가지 과일만을 고집할 것은 아니고..
개인의 기호에 다라.. 과일 3가지를 함게 올려 보기도 하고,.. 다른 과일을 응응하여 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만들어 보세요.
과일을 대신하여 샐러드용야채를 얹어도 아주 좋겠네요.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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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등 이다아~~
2009/03/08 14:59"토마토 부르스케타",,,이름은 길지만, 맛있어 보여요.
파리바게뜨에 가서 바게뜨 사다가
나두 만들어봐야 겠어요.
추천 버튼 꾸욱 누르구 갑니다.
행복한 일이 더 많은 화사한 봄날되세요!
우와~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2009/03/08 18:18식사전이라 더욱 군침이....ㅎ
정말 깔끔합니다
2009/03/08 20:11애고 그저 먹는 것이라면'사족을 못쓰는 난데
요런 것도 좀 벅었으면...ㅎ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요
쪼만하고 귀여워서..
2009/03/08 20:23한입에 꽉 깨물어 주고 시퍼라..
그러게요 빵값 비싸다는 저도 오븐만 있으면 (오븐 얼른 구해야하는데) 재료 사다가 왕창 만들어서 먹어보고싶어요 빵집가서 사면 한주먹만 쥐어도 (저 손 별로 안큽니다) 7000 원이 넘어가네요 ..
2009/03/08 23:54키위올린거 저거 특별히 맛있어보이네요 냠냠;;
이쁜데다 맛도 있으니~파티에 와인안주로도 좋을거 같아요!!
2009/03/09 03:53아침식사 대용으로 잘 먹고 갑니다.
2009/03/09 06:42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세요~
에잇 아침에 오면 안되다니까요. ㅋㅋ 근데 저도 저런거 잘 먹는데...
2009/03/09 07:01태클은 아니고요. Bruschetta가 스펠링 그대로 읽으면 브루스케타지만 원래 브루쉐타라고 읽는거랍니다^^ 원래 이렇게 불러요.
2009/03/09 10:04간단하면서 맛나겠어요..너무 색감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2009/03/09 10:20브루쉐타 넘 맛나보여요 +_+
2009/03/09 10:53전 토마토 브루쉐타만 먹어 봤는데, 이렇게 예쁜 색의 과일을 얹으니
더 예쁘고 맛나보여요 아오 배고파 .. 잘 보고 갑니다^_^
와~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도 근사한 요리를 만드시는 맛짱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2009/03/09 12:59색도 모양도 내용물들도 마구 땡기네요. 침 좔좔~~
세상에는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
2009/03/09 18:41언제 다먹을지 모르것네요. 배고파^^ 저녁이나 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