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어른초대 요리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하고 걱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에 관련 질문을 받기도 하고.. 사실 어른을 초대 할대는 제일로 우선적인것이 드시는 분의
입 맛을 고려해야 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맛스러워 보이는 요리라 하여도 드시는 분의 기호에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지요..ㅎ
오늘은 손님접대에 좋은 요리를 포스팅하는데,
집 안 어르신 생신이나 잔치음식으로 잘 어울리는 그런 요리랍니다.
ㅎㅎ 바로 .. 우족으로 만든 '우족편'이예요.
그런데 일반 우족편이 아니고.. 우족과 궁합에 좋은 인삼을 함께 넣어 만들었답니다.
어르신들의 입 맛에 맞는다고 시작을 하였지만..연령층에 관계없이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영양면에서도 뒤지지 않으며 정성이 뜸뿍 들어간 '우족 인삼편'이랍니다.
◈ 만드는 정성이 뜸뿍 들어간,우족 인삼편 ◈
우족 1개를 끓여서 뼈와 분리시킨 우족 수육이예요.
* 우족수육을 만드는 방법은 --->'♬ 겨울철, 체력보강을 위한 삼족탕 '을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 사태를 섞어서 만들면.. 우족편의 고소한 맛이 더 많이 난답니다.
우족편에 사태를 넣고 만드려면.. 처음에 우족을 끓일때 넣어 끓이다가 고기가 푹 익으면 사태는 건져두고,
우족은 좀 더 끓여준다, 우족수육이 완성이 되면 잘게 자른후 양념을 하고 우족을 수육을 다시 끓일때
건져 놓앗던 사태를 잘게 자른후에 함께 넣고 끓여주면 됩니다.
수육을 친환경 유리 용기인 글라스락에 반정도 넣고,
부드러워진 인삼을 중간에 넣은 뒤에 나머지 우족수육으로 덮어줍니다.
* 우족수육을 만들고 나온 곰탕은 국으로 드시면 되요.
고명은 호두,잣, 대추를 다져서 덮고 수저로 살짝 눌러준뒤에 냉장고에 넣어 굳여줍니다.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냉장고에 넣치 않고 시원한곳에서 서너시간이상 굳혀 주어도 됩니다.
맛짱은 밤에 만들어 다음날 아침에 썰었어요.
* 고명으로 실고추나 석이버섯이나 목이버섯채, 달걀 지단 뿌려서 만들면 더 화려한 우족편이 됩니다.
냉장고에서 글라스락을 꺼내보니.. 아주 단단하게 잘 굳었네요.
창칼이나 버터 나이프 끈으로 가장자리를 떼어내고 .. 엎어서 쏟아주면.. 사진처럼 우족묵이 쏙 빠져나와요.
완성된 우족편은 0.2센치정도의 두께로 잘라줍니다.
인삼을 넣은 반대방향으로 썰면.. 우족편사이에 인삼이 가능데 달처럼 동그랗게 박혀 있답니다.
위에 동그랗게 나온 부분이 인삼이예요.
영양많고 건강에 좋은 우족 인삼편이랍니다.
젤리보다 더 쫀득한 우족편이예요.
중간에 있는 인삼맛이 쌉싸름하도 달큰하게 나는 것이 별미랍니다.
접시에 담을때는 우족 인삼편을 가지런히 담고, 초간장을 곁들여 잣소금을 뿌려 내면 됩니다.
[양념 잣간장] 간장1, 식초 0.5~, 다시물1, 잣소금(잣 다진것)
우족인삼편 윗면이예요.
대추와 잣, 호두가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답니다.^^
우족편과 우족 수육을 함께 놓고 찍었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아마 정성이 많이 들어간 우족 인삼편을 만들어 손님 접대를 하면..
드신분은 두고두고 칭찬을 할 그런 고급스러운 요리랍니다.
참고가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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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겠어요..
2009/02/26 13:47흔히 보긴 힘든 요리인데..
얼마전 부폐에서 봤던것같아요.
맛짱님께 물론 더 맛나보이지만요^^
ㅎ 부페에도 인삼이 들어간 우족편이 있나요?
2009/02/26 22:28맛짱이 생각해서 만든거라 없을거라 생각을~ㅎㅎㅎ
아~우족편이 손질도 하고 끓이고 냉장고에 굳히기까지 해야 완성되는 요리였군요^^
2009/02/26 13:51전 명절에 시골에서 주시는거 먹으면서 그냥 통으로 된 고기를
칼로 잘르기만 하는건줄 알았어요ㅎㅎ;;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요리였군요!!
ㅎㅎ 맞아요.
2009/02/26 22:27드시는분도 만드는 과정을 알면..
만드는 분의 수고도 느끼실거예요.^^
한식요리는 대부분이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 간답니다.
인삼이 들어가니 별미겠어요``
2009/02/26 14:48네 펜첸님 별미보양식이랍니다.^^
2009/02/26 22:25대단하심
2009/02/26 16:30감사합니다.^^
2009/02/26 22:25"우족인삼편",,,맛있구 영양가 있어 보입니다.
2009/02/26 17:06보양음식으루 좋을듯해 보입니다.
출출할 시간에 우족인삼편을 보니 군침이 절루 넘어갑니다.
"먹구 싶어요, 우족인삼편,,,,"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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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 감사합니다.^^
2009/02/26 22:25맛짱은 시어머니 보양식으로 만들어다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힘도 없는데 먹어야 ...ㅎ
2009/02/26 19:35좀 주세요~~~~~~`
아궁.. 힘없으면 안되는데..어쩌요~~~ 얼른 건너오삼요~^^
2009/02/26 22:24우족수육이 쫄깃한게 입맛을 돋구네요.
2009/02/26 20:02먹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거야^^
멋진 털보아찌님 ..ㅎㅎ
2009/02/26 22:23손님를 발휘하여.. 사랑하는 부인과 함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
이거 짱이다..
2009/02/27 08:35우족에 인삼이라니.. 보기만해도 힘이불끈~~
도저히 흉내낼 엄두도 나지 않는 요리예요. ㅠㅠ
2009/02/27 10:44갑자기 맛있게 드실 친정 엄마 얼굴이 떠오르지만 내겐 너무 어려운 '우족 인삼편'...
와~ 콜라겐을 먹는것같은..미용에도 좋을거같아서 저도 배워야겠어요~
2009/02/28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