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많아도 ..조금이라도 담아야 마음이 개운할것 같아 .. 몇포기만 하려고 준비를 하였어요. 배추 열다섯포기, 총각무 열단! 오늘 다듬어 소금에 절여 놓고 양념은 내일 하려고 해요..몸은 고단해도 .. 적은 김장이라도 준비를 하니.. 이제서야 월동준비를 하는 기분이네요. 아마도 주부들의 마음이 비숫할거예요. 울 님들은 김장들 다 하셨죠?
김장준비에 장보고 왔다갔다 하니... 아무리 적은 김장이라도 피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시판용소스를 이용하여 요리를 하였어요. 저는 가끔 시판용 소스를 이용하여 요리를 해요.
아프거나.. 아님 많이 바쁜날..시판용소스를 이용하면... 시간을 많이 절약된다는 편리한점이 있답니다.
그리하여 만든것이 정말 간단한 콩나물 떡찜이랍니다.
맛짱도 처음부터 이것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한 것은 아니였지만,
마침 냉장고에 콩나물과 떡이 있어서 낙지덮밥소스를 넣어 응용요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콩나물떡찜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안주로도 잘 어울리면, 한끼 식사의 일품요리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 덮밥소스를 이용한 간단한 일품요리, 콩나물떡찜 ◈
[재료]콩나물 1봉지, 떡 3분의2대접, 낙지덮밥소스 2봉지
콩나물을 손질하여 냄비에 넣고 뚜껑을 닫아 김을 올리고, 떡을 끓는물에 데펴 부드럽게 만들어
김이 오른(콩나물이 살짝 덜익은상태) 콩나물에 넣고, 참기름을 넣은뒤에 무치듯이 볶아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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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2008/12/11 00:04정말 괜찮은방법이네요.
마침 저도 떡이 있걸랑요..
낼 아침 후/딱 먹고 정신차려야겠어요
김장 100포기 하고 몸살이 나서 어깨랑 목이 뭉쳐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요.
흑흑~~
이제 타향살이를 해야하기에..더더욱 맛짱님의 음식 포스트들이 제겐 소중하게 여겨지네요;ㅋ
2008/12/11 00:16떡이랑 콩나물이랑 ~맛있겠어요..
2008/12/11 09:10좋은하루 보내세요
ㅎㅎ 아침부터 이슬이 생각나게 하십니다~맛짱님..
2008/12/11 09:12한그릇 먹고 가요~
어이쿠..정말 맛난거 이렇게 빨리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2008/12/11 19:18군침 팍팍 돌아갈 뿐이고~
아..이런게 있었네요
2008/12/11 22:20빨갛게 먹고 싶어라..
김장했어요? 얼마나 맛나게 했을까..
잘 묵고 갑니다.
2008/12/12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