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명란젓과 함께.. 짭쪼롬하게 조리를 하여 보았네요.
울엄니가 명란젓을 좋아 해요.
연세가 드시니 드시는것도 힘에 부치신지.. 옆에서 보기가 안스럽습니다.
식사때는 접시를 어머님 앞에 두고 골고루 드시도록. 한가지씩 집어다 드리기도 하지만..
반찬을 드시기에 불편해 하시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울시엄니가 좋아하시는 명란젓과 두부를 이용하여 두부찜을 하여 보았답니다.
사실 울엄니.. 두부를 잘 안드시는 관계로..
영양을 생각하여 두부와 함께 드시라구..양수겹장인 생각에서..찜을 만들었어요 ^^;;
◈ 두부속에 명란젓이 듬뿍~! 두부명란젓찜 ◈
[재료] 두부 1모, 명란젓 2쌍, 달걀 2개, 미강유, 깨
집에 있는 야채 다져서 3분의2컵정도(파프리카, 시금치를 다져서 넣었어요), 대파
두부 1모를 양념하여 부침과 찜.. 반반씩 따로 조리하여 보았어요.
두부의 물기는 안 짜주어도 되고, 두부를 곱게 으깨어 주고, 다진 야채, 달걀을 넣어 잘 섞어준비합니다.
명란젓은 3분의1(3분의1은 듬성듬성자르고, 나머지 2분의 1은 얇게 저며줍니다.)은 마구 터뜨려 두부와
섞어 두부에 간을 하여주고, 참기름과 깨를 넣어 잘 섞어 준 뒤에 듬성듬성 자른 나머지 명란젓을 넣어 줍니다.
글라스락에 담아서 수저로 꼭꼭 눌러 담아서 전자렌지에 넣어주세요.
(맛짱은 약간 식은 뒤에 엎어서 꺼냈더니 잘 쏟아지던데.. 혹시나 어려워하시는분들은 위하여..
참고삼아 적자면.. 참기름을 그릇 가장자리에 바르로 찜을 하연 조금 더 편리하게 꺼내실 수 있을 거예요.)
이 번에는 한 입 크 기로 잘라 담으려고 조금 넓은 그릇을 사용하였어요.
그릇의 크기와 두부의 양에 따라 전자렌지에 넣어 익히는 시간이 달라진답니다.
(양념한 두부 반(두부의 높이 3센치가 조금 안되는 정도)을 글라스락에 넣고 랩을 덮은후에
랩에 숨구멍을 약간 내어 약 10분정도 돌렸습니다.
전자렌지의 출력수나 그릇에 크기에 따라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톳이 들어간 두부찜- 다이어트식 건강요리 <--클릭하여 참고]
찜을 하고 남은 두부양념 반은 팬에 기름을 두루고, 얇게저민 명란젓을 올려서 중간불에서 익혀줍니다.
같은 재료지만.. 맛은 다르다는거..ㅎ
찜과 부침중에 어머니는 담백한 찜을 더 잘 드시고,
아이들은 부침을 더 좋아하네요.
울 엄니도...두부까지 맛있게 드셨어요.^^
두부찜은 작은 그릇에 익혀서 수저로 떠 먹어도 되고,
맛짱처럼 따로 익혀서 먹기좋게 잘라 담아내도 된답니다.
두부와 섞은 명란젓으로 두부에 심심한 간이 되었고,
듬성듬성 자른 명란젓은 짭쪼롬해요.. 밥반찬으로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이쁘게 한접시 담아 보았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들어가면.. 늘보던 재료 아주 멋지게 변신을 하지요.
모양도 좋고 맛도 좋아요.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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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착하신 짱님.
2008/02/25 10:28맛이 그만이겠어요.
영양도 좋고.. 일주일 또 즐겁게 보냅시다.^^
늘 한결같으신 꼬모님.. 감사합니다.
2008/02/25 10:32이번 한 주 도 좋은일만 있시길요~^^
이거보니 배고파 죽겠음...
2008/02/25 10:29다이어트중인데..ㅠㅠ
에공.. 뭐라도 드셔야 할텐데..^^;;
2008/02/25 10:32죄송해서 어쩐데요....
두부에 명란젓을..
2008/02/25 10:34요리대가는 역시 다르다니까요.
벌써 2월 마지막주입니다.
마무리 잘 하길요.
네..^^;;
2008/02/25 10:45이렇게 하니 엄니도 쉽게 잘 드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마침..집에 명란젓 있는데 ㅋㅋㅋ
2008/02/25 10:55어무니 한테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5 12:43히야~ 요런생각 누가해봤을까나? 맛짱님 아니면^^
2008/02/25 13:15정말 특이해서 손님상에 특별식으로 내놔도 되겠어요^^
한입만 주세요! 헤~
추천꾹~~~~~~ 누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꾸벅!)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5 13:47제가 좋아라 하는 두부와 명란젓으로 이런 음식이 가능하다니..
2008/02/25 13:55감동이예요~~^^
너무 잘보고 가요~~
추천하고 가요 호호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5 14:36맛있게 얌얌..먹고 가요.
2008/02/25 17:57스키장 다녀왔더니 배가 너무 고파요~~
출출해서...
2008/02/27 00:54다녀 갑니다 ^^
고운꿈 꾸셔요
봄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