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가시는 분들은 마음은 고향을 향하고 게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설명 절에 만들어 먹는 여러가지 만두를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이 번 주말에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울 님들.. 올 한해도 변함없이 맛난 요리로 여러분의 곁을 찾아 가겠습니다.
2008년 무자년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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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만두는 만두피가 없는 만두라는 것은 다 아시지요?
이 굴림만두는 만두는 좋아 하지만.. 밀가루가 부담이 되어 만두를 기피하는 분들이나,
살이 찔까봐 걱정하는 분들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고,
만두피까지 만들기 번거로워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 콩나물처럼 김을 올린 뒤에 대충잘라 물기를 짠다.
당근 1개 다져서, 대파 4뿌리 다진다, 다진마늘 2수저, 달걀,소금, 후추가루, 참기름,밀가루
*** 기호에 따라 김치를 다져서 넣으면 맛있는 김치 만두가 됩니다.
손질하여 준비한 재료는 야채(숙주,당근,호박,부추, 두부-소금, 다진마늘, 다진파,참기름)와
고기(다진마늘,다진파,참기름, 후추가루,소금)를 따로 양념을 하고, 두가지를 합쳐서 섞은뒤에
달걀을 넣어 잘 버무린다.
반죽이 완성되면 한 입 크기(메추리알보다 약간 크게)로 완자를 만들어 밀가루에 굴린다.
넉넉한 그릇에 밀가루를 넣고 흔들며 둥글리면 밀가루가 쉽게 묻는다.
냉동실에서 꽁꽁 얼린 굴림 만두를 글라스락에 한가득 담았어요.
한 3~4인분은 넉넉히 될 양이랍니다.
김치도 몇포기 담고.. 낼..떡국떡 좀 사서..일월의 산타가 되어 어느분에게 가져다 드릴려고요.^^
요거이 만들면서 바로 삶아서 물만두처럼 먹은거랍니다.
끓는 물에 만두를 넣고 만두가 동동 뜨면 조금더 익혀서 건지고, 초간장과 곁들이면~~
흐미~~! 이 부드러운 맛이 말로 표현하기가 부족 합니다..ㅎㅎㅎ
이렇게 표현력에 한계를 느길때 마다.. 글 재주가 없음을 한탄하는 맛짱입니다.
새해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사실 맛짱네 가족들은 만두피가 있는 만두도 무척 좋아해요.
그런데 이 굴림 만두를 만든 것은 이유가있답니다.
연세가 많아서 소화력이 떨어진 울 시엄니에게 부담이 적은 만두를 드리기 위해서예요.
엊그제는 대게를 먹는데..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드시더라고요...
맛있게 드시는데,,. 그만 드시라고 말씀드리기가 송구하여.. 천천히 맛잇게 드시라는 소리만 하였는데..
그만 드실생각을 안하길래..맛짱이 더 이상 못참고..결국은 엄니 내일 또 드릴게요.. 하고는
그만 드시라고 치웠답니다.결국 그 날 밤에 소화제를 드시고...ㅠ
울 아이가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는..
할머니가 안계실 때..연세를 드시면 어려지시는게 맞나봐요.. 하네요.
괜스리.. 세월만 야속하더라고요..
요거은 울아이 입맛에 맞는 버전으로
굴림만두를 살짝 튀겨서 케찹, 고추장, 스위트칠리소스를 넣고 조린거예요.
낼 아침에 끓일 굴림만두떡국입니다.
지단을 미리 만들어 두면서 시범적으로 끓여서 아이들에게 맛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굴림만두국이 술술 잘 넘어가는 만두국이라면 짐작을 하실라나요?
만두의 겉이 거의 투명하여 만두소가 다 보이네요.
혹시, 맛도 보이시나요?? ㅎㅎ 맛은 짱입니다~^^
초간장을 곁들여 내셔도 좋고, 드시기전에 후추가루를 뿌려 드시면 되요.
굴림만두를 잘라보지 않으면 섭섭 할 것 같아서..ㅎ
일반 만두속과 다를바 없는 굴림만두랍니다.
울시엄니 .. 삶아서 드리니 맛있게 몇개를 드셨지만..
밀가루가 적어 부담없이 드셔서 그런지.. 지금은.. 곤히 잘 주무시고 계시네요.
새해 아침에는 굴림만두로 만두국을 끓여 드리려고 해요~^^
냉동실에 얼린 굴림만두를 꺼내어 굴림만두떡국을 끓였어요.
냉동실에서 서로 붙어 있다면.. 억지로 떼려고 하지말고 국물이 끓을때 그대로 넣으면 만두가 해동되면서
익는답니다. 각종 전골이나 찌개 등에 넣어도 맛있어요~^^*
오늘 아침(2008년 1월1일)에 LA갈비를 넣고 끓여 먹은 굴림만두떡국이예요.
울 가족, 모두 맛있게 뚝딱~! 한그릇씩 해치웠답니다. ^^
울 님들도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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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시어 참고하세요~^^
♪ 고기, 당면 , 부추가 만두속으로~ ^^ [부추당면만두]
♪ 김치 만두 만드는 방법 [김장김치를 이용한 김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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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피를 직접 밀기도 그렇고 하니....집에서 아들이랑 굴림만두나 해서 먹을까 싶어요...
2008/01/31 13:51올 설은 교회에서 뷔페를 합니다..저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다들 고르시고 남은 닭날개를 해가게 되었어요... 맛 없으믄 어쩌나 살짝 고민이...^^;;;
워낙이 솜씨 좋은 샛별님이라.. 맛도 인기도 좋을듯 하네요~^^
2008/01/31 16:04교인들과 즐거운 파티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배불러.
2008/01/31 14:17사진 보면서...계속 먹었더니..ㅋㅋ
ㅎㅎ 재미난 꼬모님.. 늘 감사합니다.^^
2008/01/31 16:04와...만두피가 없는 것..특이하네요.ㅎㅎ
2008/01/31 20:09역시 달인 다워심니더.
명절 준비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또 봐도 넘 먹고 싶어요^^
2008/01/31 20:59전 지금 ㅋㅋ..김치볶음밥 해서 먹었어요^^
좀 일찍 집에 오니 먹고 싶은게 넘 많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참 이쁘게 만드네요.. 사진도 이쁘고..
2008/01/31 22:51만두피가 없이 굴리니까 더 부드럽겠어요..
다가오는 설날에 울 아들 녀석들 만들어줄라 했더만 애석하게도 다음에 해줘야 할까봐요 지금 키크는 한약을 먹고 있거든요 만두속에 숙주나물이 들어가던데 한약을 먹을때는 숙주나물을 먹으면 안됀다네요 숙주 대신 대채할 좋은 재료있음 좀 알려주세요 ^^
2008/02/01 09:41정성이 가득한 음식입니다.
2008/02/01 11:02설날에 손님상에 내어 놓으면 좋아하시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언젠가 티비에서 본 적 있는 만두인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2008/02/04 16:24특히 굴림만두를 살짝튀겨 케첩 양념한 만두가 독특하네요
한번 해먹어 봐야겠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만두 무지 좋아하는데
2008/02/04 23:48야밤에 보니 너무 땡기네요 ^^
오우, 만두..너무 맛깔스러워요~~ 무진장 땡기네요 ㅋㅋㅋ
2008/02/05 22:58피가 없는 만두는 처음 보는데, 오히려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군요!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ㅎㅎ
2008/02/06 09:21오오오 새롭습니다. ㅎ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ㅎ
2008/02/09 21:34정말 맛나게 보여요 저도 함 해 봐야겠어요.만두피 만들기도 그렇고 여기서 만두피를 만들어 보니깐 너무 두꺼워서 영 만두 맛이 그렇더라구요...맛나게 만들어서 나눠 먹을께요.샬롬...
2008/02/10 16:50아 진짜 맛있겠다 ㅋㅋ
2008/02/11 23:31으아, 갑자기 만두국이 막 땡기네요 ㅋㅋㅋ
2008/02/14 01:14정말 맛깔나요!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굴림만두 만들어 먹고파서 퍼갔습니다
2009/01/31 17:53님~~넘 고마워요*^^*
맛있게 보이네요
2009/06/11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