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지하철의 구세군을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땡그랑~!땡그랑~!! 종소리가 나면 무의식적으로 주머니에 손이.. 작은돈이지만..꺼내어 냄비에 넣고는 총총총 발걸음을 재촉하지요.
그런데.. 그리 많이 지나다녀도 못 보았는데 오늘은 분홍색의 간판(?)이 새삼 눈에 뜨이네요.그 분홍색 간판의 실체는 디지털 자선냄비였습니다.
교통카드(일반 충전용)를 대어보았는데 삐~~ 하고 x 표가 뜨더군요-..-T 머니교통카드, 그리고 교통가트가 있는 카드(위에사진참고)만 해당 된다고 하네요.
위에 적혀 있는 카드중에 하나인 은행 카드를 대었더니 1000원이 차감 되네요.' 일반 충전교통카드도 기부를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맛짱의 손이 짧아(^^;;) ...아쉽게도 카드(교통카드기능이 있는 카드)를 기부하는 모습은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모양도 이쁘지요?교통카드만 대면 다른 절차없이 천원이 차감 됩니다.
디지털자선냄비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카드는 위에 적힌은행카드와 백화전카드입니다.
1회에 천원! 천원으로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복을 느껴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에고.. 구세군남비까지 전자결제라니.. 쬐끔 서글프네요. 나누는 저은 순수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이곳은 자선냄비가 안보이네요.. 디지털 자선냄비가 다 보이다니.. 세월의 흐름에 맞춘 대책인지...
저도 이거 본적이 있는데,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들이 생기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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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7/12/15 00:01비밀댓글입니다
2007/12/15 00:09에고..
2007/12/15 08:19구세군남비까지 전자결제라니..
쬐끔 서글프네요.
나누는 저은 순수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이곳은 자선냄비가 안보이네요..
2007/12/15 15:04디지털 자선냄비가 다 보이다니..
세월의 흐름에 맞춘 대책인지...
저도 이거 본적이 있는데,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들이 생기는듯 합니다..
2007/12/16 02:32